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다. 반가운 일이 많을 것 같은 2024년 2월부터 다들 건강하세요. 자주 만날 거예요”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빨간색 리본을 머리에 맨 채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박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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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다. 반가운 일이 많을 것 같은 2024년 2월부터 다들 건강하세요. 자주 만날 거예요”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빨간색 리본을 머리에 맨 채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박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