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몰스킨(MOLESKINE)이 동아시아 3개국의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 3인과의 협업을 통해 ‘몰스킨 아시안 컬렉션 2024(MOLESKINE ASIAN COLLECTION 2024)’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몰스킨 아시안 컬렉션은 한국의 타이포그라퍼이자 시각 디자이너 ‘안상수’, 중국의 화가 ‘쩡판즈(Zeng Fanzhi)’, 일본의 만화가 ‘사쿠라 모모코(Momoko Sakura)’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동아시아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방식으로 동양의 전통과 철학을 표현했다.
이번 몰스킨 아시안 컬렉션은 협업 아티스트 각각의 스타일이 반영된 노트, 다이어리, 레터&심볼 등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으로 몰스킨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교보문고·영풍문고·아크앤북 등 대형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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