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지분투자에 나선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래몽래인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배우 이정재의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이라는 분석이다.
래몽래인은 '재벌집 막내아들', '성균관 스캔들'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로 이번 유상증자로 래몽래인의 최대주주는 와이더플래닛으로 변경. 와이더플래닛의 최대 주주는 배우 이정재다.
한편, 지난해 11월 배우 이정재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동창이라는 소식에 대상,대상홀딩스, 대상홀딩스우가 테마주로 묶이며 나란히 오르기도 했다. 대상홀딩스의 2대주주 임세령 부회장은 이정재의 연인이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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