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2천명 의대 증원은 최소 숫자‥. 지역 의료 살리겠다"
한덕수 총리 "2천명 의대 증원은 최소 숫자‥. 지역 의료 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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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3.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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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의대 정원 확대를 두고 '의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20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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