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됐다.
30일 한 온라인상에서는 ‘친구가 보내준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경호원들과 강남 한 길거리를 걷는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이 게시됐다.
윤 전 대통령은 모자에 패딩을 입었으며, 일정 거리 두고 경호원들이 호위하며 걷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정확한 촬영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온라인커뮤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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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됐다.
30일 한 온라인상에서는 ‘친구가 보내준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경호원들과 강남 한 길거리를 걷는 윤 전 대통령의 사진이 게시됐다.
윤 전 대통령은 모자에 패딩을 입었으며, 일정 거리 두고 경호원들이 호위하며 걷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정확한 촬영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온라인커뮤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