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메간이 "나는 양성애자"라고 성적 정체성을 고백했다. 메간은 6일 위버스 라이브 도중 "여러분 나는 커밍아웃하려 한다. 나는 양성애자(Bisexual)"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캣츠아이 멤버가 성적 소수자임을 스스로 밝힌 사례는 지난 3월 라라에 이어 메간이 두 번째다.
사진=캣츠아이 메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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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메간이 "나는 양성애자"라고 성적 정체성을 고백했다. 메간은 6일 위버스 라이브 도중 "여러분 나는 커밍아웃하려 한다. 나는 양성애자(Bisexual)"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캣츠아이 멤버가 성적 소수자임을 스스로 밝힌 사례는 지난 3월 라라에 이어 메간이 두 번째다.
사진=캣츠아이 메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