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후암동 스마트보안등 교체 추진 용산구, 후암동 스마트보안등 교체 추진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 중 후암동 일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보안등 교체 사업에 나선다. 후암동은 전체 8465세대 중 50% 가량인 4224세대가 1인 가구다.사업구역은 후암로16나길 일대. 구는 사업비 3억8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보안등 396등을 11월까지 IoT 점멸기 396개, 보안등 396등으로 교체한다.스마트보안등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밝아지고 LED 보안등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다. 또 보안등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해 신속한 보수도 가능하다.구 관계자는 “스마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2-06-20 07: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