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5세 김경화, 섹시한 미니스커트+하이힐...명품 각선미 45세 김경화, 섹시한 미니스커트+하이힐...명품 각선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31일 오후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no.1과 Intimate-time...."라며 "서진이랑만 너무 다녔더니 또 요녀석이 밟혀서 운동과 운동 사이에 느끼한 거 먹기 데이트했어요"라는 글과 이어 "이럴 때 서진이가 싫어하는 치즈 왕창 먹고 이럴 때 우리끼리 녹차라떼 많이 마시고 #서연이 #취향대로 #스위틀 #방학 은 나만 길게 느끼는거겠지? #빨리 개학하고 시포라 #어깨도 #제대로 #돌리고 시포라 #내가 안쓰러운 요즘"이라고 덧붙여 딸 서연이와 데이트를 즐겼음을 연예.스포츠 | 장봉섭 기자 | 2021-08-01 13:40 김경화 아나운서, 상위 1% 자제들 다니는 놀이학교 운영 김경화 아나운서, 상위 1% 자제들 다니는 놀이학교 운영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김경화 아나운서의 일상을 공개 했다2일 방송하는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 캐슬’(이하 ‘베이비 캐슬’)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운서 김경화가 출연했다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서 19대 뽀미 언니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약 10년 동안 다양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경화 아나운서는 현재 유명 놀이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베이비 캐슬’에서 처음 밝힌다.특히 전지현, 송윤아를 비롯한 톱스타들은 물론, 정·재계 인사들이 선택한 곳이라고 전했다사진=E채널 ‘베이비 캐슬’ 연예.스포츠 | 신학현 기자 | 2019-05-03 00: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