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2023년 어르신 복지증진 공모사업 접수 용산구, 2023년 어르신 복지증진 공모사업 접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해 10일까지 ‘2023년 어르신 복지증진 공모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총 지원규모는 3억2500만원. ▲노인복지후원 3억원 ▲어르신 복지증진 25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민간에서 직접 계획하고 공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어르신 대상 사업이면 신청 가능하다.신청자격은 용산구에 소재한 비영리 공익 단체나 법인으로 최근 1년간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신청서는 용산구청 어르신청소년과에 직접 방문(용산구 녹사평대로 150 용산구종합행정타운 5층)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 서울 | 장은영 기자 | 2023-01-04 07:40 24일 외인주택 옆 한일경로당 새롭게 연다 24일 외인주택 옆 한일경로당 새롭게 연다 한남동 외인주택부지(니블로 배럭스) 개발로 인해 일대 지형이 바뀌고 있다.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한남동 한일경로당(이태원로54길 68-4) 이전 및 준공식을 연다.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현판식, 다과회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진영 국회의원, 경로당 회원 등 100명이 자리한다.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지회장 김성조) 주관이다.새롭게 조성된 한일경로당은 대지면적 102㎡,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133㎡ 규모다. 지하1층은 어르신복지 프로그램실, 1층은 할머니방, 2층은 할아 서울 | 데일리메이커 | 2018-04-20 20:03 서울시, 어르신 존중 위한 인권 보호강화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어르신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어르신이 학대받지 않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 개선과 처벌 강화, 인식 개선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노인보호전문기관 2곳(서울시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울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해 노인 학대 신고접수 건수가 뉴스 | 뉴스와이어 | 2018-04-02 14: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