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걸그룹 소녀주의보 지성·구슬·슬비…3인으로 새출발 걸그룹 소녀주의보 지성·구슬·슬비…3인으로 새출발 소속사의 경영 악화로 '계약 해지'됐던 소녀주의보가 멤버 지성, 구슬, 슬비 3인으로 새출발을 한다소속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 등으로 인한 경영난으로 소녀주의보 멤버들과 계약을 해지했지만, 이후 소녀주의보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한 업체에서 소녀주의보에 모델 제안을 해 왔으며,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업체와 계약체결을 위해 소녀주의보의 남은 멤버(지성,슬비,구슬)와 재계약을 체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뿌리엔터테인먼트 연예.스포츠 | 데일리메이커 | 2020-05-04 11:53 소녀주의보, 4번째 앨범 발매 앞두고 메이크스타 펀딩 시작 소녀주의보, 4번째 앨범 발매 앞두고 메이크스타 펀딩 시작 걸그룹 소녀주의보(지성, 슬비, 샛별, 구슬, 나린)가 컴백을 준비하면서 메이크스타 펀딩을 시작했다.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소녀주의보가 내년 초 4번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케이팝 한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를 통해 지난 14일 펀딩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성장형 아이돌 소녀주의보는는 일주일 만에 37%의 펀딩 성공률을 보이며, 진행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소녀주의보는 3번째 싱글 'we got the power'로 활동 중이며, '2019 희망을 파는 착한 콘서트'에 출연하며 꾸준한 재능 연예.스포츠 | 데일리메이커 | 2019-11-23 05:38 가수 민티 논란...해명일까? 마케팅일까?...'씁슬' 가수 민티 논란...해명일까? 마케팅일까?...'씁슬' 민티는 Mnet '고등래퍼' 지원 영상으로 화제가 된 래퍼로, 이후 데뷔 싱글 '유두(You DO)'를 발매했다. 그러나 뮤직비디오 속 의상과 제스처가 로리타 콘셉트를 연상시킨다며 논란을 빚기도 했다.그리고 10대가 아닌 30대이며, 소녀주의보 제작자 소리나와 동일인물이라는 의혹이 확산되자 10일 해명에 나섰다. 결론은 실제나이는 28세이며, 소녀주의보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는 것이다가수 민티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저는 걸그룹 소녀주의보의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며 "하 연예.스포츠 | 신학현 기자 | 2019-10-11 02:29 가수 민티, 실제 나이 해명 그리고 '소녀주의보 대표 소리나 맞다' 가수 민티, 실제 나이 해명 그리고 '소녀주의보 대표 소리나 맞다' 10대만 지원할 수 있는 엠넷(Mnet) '고등래퍼'에 지원하며 이름을 알린 가수 민티가 온라인에서 불거진 나이 조작 의혹 등에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민티가 걸그룹 소녀주의보 제작자이며, 사실은 30대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대해 민티는 자신이 소녀주의보 제작자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나이는 28세라고 밝혔다.민티는 10일 낮 12시 자신의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 "저는 소녀주의보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라면서도 "어디서 시작된 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37세는 아니다. 28세다"라면서 연예.스포츠 | 데일리메이커 | 2019-10-10 17:46 그룹 유엔(UN)출신 김정훈...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그룹 유엔(UN)출신 김정훈...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그룹 유엔(UN)출신 김정훈이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김정훈이 뿌리엔터의 새 식구가 됐다"며 "전속 계약은 활동 복귀의 목적이 아니라 복지돌 소녀주의보와 함께 봉사활동을 통한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약속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뿌리엔터테인먼트 김태현 대표는 18년전 매니저로 만났던 인연이며 친구이다. 최근 힘들었던 몇 개월 동안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 함께 복지와 봉사로 더 튼튼한 뿌리를 내리자 라는 말에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활동의 복귀를 위해 계약한 것이 아니다 연예.스포츠 | 신학현 기자 | 2019-08-20 02:44 서울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 열려 서울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 열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립 목동청소년수련관(관장 맹길재)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7월 21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목동청소년수련관 및 목동 축제의 거리 일대에서 ‘제2회 오감만족축제’를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오감만족축제는 서울지역 연합교류의 장으로 오감을 모두 즐겁게 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지역 22개 청소년기관이 연합하여 행사를 준비해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댄스배틀대회와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 열려이번 행사는 목동청소년수련관과 축제의 거리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뉴스 | 뉴스와이어 | 2018-07-17 09: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