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의 경영 악화로 '계약 해지'됐던 소녀주의보가 멤버 지성, 구슬, 슬비 3인으로 새출발을 한다
소속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 등으로 인한 경영난으로 소녀주의보 멤버들과 계약을 해지했지만, 이후 소녀주의보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한 업체에서 소녀주의보에 모델 제안을 해 왔으며,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업체와 계약체결을 위해 소녀주의보의 남은 멤버(지성,슬비,구슬)와 재계약을 체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뿌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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