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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9일 용산공예관에서 열린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에 참석,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노식래 서울시의원, 성장현 용산구청장, 박주봉 중기 옴부즈만, 김성수 용산구 부구청장)
이번 간담회는 용산구, 중기 옴부즈만 공동주관이다. 관내 7개 기업이 함께했다.
성 구청장은 "중기 옴부즈만과 함께 중소기업 규제개선 방안을 논했다"며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대안을 찾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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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오른쪽)이 29일 용산공예관에서 열린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에 참석, 본 행사에 앞서 박주봉 중기 옴부즈만에게 공예관 시설을 소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산구, 중기 옴부즈만 공동주관이다. 관내 7개 기업이 함께했다.
성 구청장은 "중기 옴부즈만과 함께 중소기업 규제개선 방안을 논했다"며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대안을 찾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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