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구혜선의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인도네시아로 수출된다.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 진입 후 인도네시아로 수출이 결정됐다”고 썼다.
‘눈물은 하트 모양’은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성격의 여자 ‘소주’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진 남자 ‘상식’의 사랑 이야기다.
한편 구혜선은 탤런트 안재현(32)과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고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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