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로 활동하다 모델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이루리라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루리라는 춘천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농구팀에 입단했다. 이후 대학 시절 팀의 주전 슈터로 맹활약했다. 2011년에는 제 2회 FIBA 아시아 U-16 여자 농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발탁 됐다
이후, 김천시청 여자농구팀서 선수생활중 잔은 부상으로 떠나 2019년 은퇴를 결정했다.
그후 이루리라는 모델로 전향해 2019년 국제미인대회인 미스 그린인터내셔널 서울 지역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새로운 길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 = 이루리라 페이스북
Tag
#이루리라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