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현진 자유한국당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자신의 SNS에 "국민대변인 배현진 머뭇대지 않고 승리의 깃발 잡겠다"며 당에 공천 신청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배 위원장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홍준표 체제에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그는 2018년 6·13 지방선거와 함께 시행된 송파을 재보선에서 29.6%로 득표해 2위로 낙선했다.
배 위원장이 당내 경선을 통과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이 될 확률이 높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배현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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