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10회가 전국 14.8%, 수도권 16.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다미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다
‘이태원 클라쓰’에서 배우 김다미는 특히 캐릭터를 눈빛 하나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전달시키며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방송 첫 등장부터 IQ167 천재 소시오패스다운 짜릿한 연기를 선보여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으며, 조이서 역을 입체감 있게 표현해내며 완벽히 소화하고 평가를 받고 있다
매회 시청자들의 호평과 극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김다미는 주체할 수 없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소시오패스 조이서를 매력적으로 소화해내고 있으며, 또한 박새로이를 사이에 두고 오수아와 불꽃 튀는 심리전과 더불어 새로이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김다미는 매회 어떤 연기로 몰입감을 높일지 주목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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