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터' 첫 방송 시청률 23.1%...'대박' 탄생
'사랑의 콜센터' 첫 방송 시청률 23.1%...'대박' 탄생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20.04.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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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첫 선을 보인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터')가 전국 일일 시청률 23.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이하 동일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24.4%,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타깃 지표인 2549 시청률 역시 5.5%를 기록하며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초대박' 예능을 예고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앞서 신드롬적인 인기를 모았던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을 통해 선발된 TOP7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힘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성 프로그램이다.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으로 꾸며졌다.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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