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한국 신협 창립 60주년 기념 광고 모델로 참여해 출연료 전액을 어려운 영화인들을 위해 기부한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모델 출연료 전액은 한국영화 발전 및 불우 영화인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며, 신협 창립 60주년 금융광고는 오는 5월 1일부터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한국 신협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메이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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