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의 가해자 논란이 일었던 이원일 셰프의 예부신부인 김유진 PD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의식 없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복수의 매체가 전했다
김PD는 이날 SNS를 통해 "억울함을 풀어 이원일 셰프 그리고 우리 두 사람의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것 뿐"이라며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라고 적었다. 이 글에는 학교 폭력에 대한 입장이 담겨 있다.
사진=MBC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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