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미니 9집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로 걸그룹 최다 음반 판매량을 경신했다. 지난 6월 1일 발표한 'MORE & MORE'는 7월 2일 현재 누적 판매고 56만 3000장(이하 가온차트 출고량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가온차트 집계 사상 걸그룹 최다 판매량으로, 트와이스의 최정상 인기를 증명했다.
7월 3일 오전 집계에 따르면, 2015년 10월 발표한 데뷔 앨범 'THE STORY BIGINS'(더 스토리 비긴스)부터 최근 작품인 'MORE & MORE'까지 국내 음반 총 판매량이 526만장을 넘어섰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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