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특화거리 일대 사전 방역 나서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특화거리 일대 사전 방역 나서
  • 박정이 기자
  • 승인 2020.10.29 2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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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핼러윈데이 구 특별방역대책 일환
- 11월 2일까지 특별방역 이어가
29일 용산구 보건소 소속 방역인력들이 이태원 세계음식특화거리 일대에서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29일 용산구 보건소 소속 방역인력들이 이태원 세계음식특화거리 일대에서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9일 이태원 세계음식특화거리 일대에서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핼러윈데이 구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다.

구는 핼러윈데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 상황대응반 운영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특별점검 ▲소음 단속 ▲특별 가로정비 ▲이태원 일대 청소 및 안전점검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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