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핼러윈데이 구 특별방역대책 일환
- 11월 2일까지 특별방역 이어가
- 11월 2일까지 특별방역 이어가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9일 이태원 세계음식특화거리 일대에서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핼러윈데이 구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다.
구는 핼러윈데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 상황대응반 운영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특별점검 ▲소음 단속 ▲특별 가로정비 ▲이태원 일대 청소 및 안전점검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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