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출신 혜린이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N ‘미쓰백’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현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일찍 일어날 명분을 만들기 위해 근처 레스토랑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나만의 생활 루틴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사진=MBN '미쓰백'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봉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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