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타 이형택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이자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형택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예계 대표 스포테이너로(스포츠+엔터테이너) 활약하며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이형택이 가능성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형택은 한국 테니스를 세계에 알린 전 국가대표 선수로 은퇴 후 이형택은 테니스 해설위원으로 활동했고, JTBC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멤버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예능감을 뽐냈다.
또한, 2월 7일 첫방송을 앞둔 JTBC 새 예능 ‘뭉쳐야 쏜다’에 합류 한다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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