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주지훈 주연 tvN 드라마 ‘지리산’이 방송 초반 어색한 CG(컴퓨터그래픽) , PPL(간접광고)이 논란이다
산 정상, 계곡 등 CG 장면을 두고 어색하다는 지적이 이어, 지리산 대피소에서 프랜차이즈 에그드랍 샌드위치를 먹고, 피부 관리를 하라고 건네는 콜라겐 등 지나친 PPL이 몰입을 방해해 불편했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사진=드라마 '지리산'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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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주지훈 주연 tvN 드라마 ‘지리산’이 방송 초반 어색한 CG(컴퓨터그래픽) , PPL(간접광고)이 논란이다
산 정상, 계곡 등 CG 장면을 두고 어색하다는 지적이 이어, 지리산 대피소에서 프랜차이즈 에그드랍 샌드위치를 먹고, 피부 관리를 하라고 건네는 콜라겐 등 지나친 PPL이 몰입을 방해해 불편했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사진=드라마 '지리산'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