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핼러윈을 맞아 이태원을 방문했다며 "소나기가 쏟아지다가 제가 나타날 때가 되니 비가 그쳤다"라고 말하며 "간만에 젊은 청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태원을 방문한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번 할로윈데이는 허경영 가면과 오징어게임이 대세라고 한다"고 했다.
사진=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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