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주말 효과'로 인해 사흘 만에 4천 명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25명 늘어 총 47만 7358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토요일 집계기준(일요일 0시 기준 발표)으로는 사상 처음 5천 명을 넘긴 전날(5127명·당초 5128명 발표에서 정정)보다 802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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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주말 효과'로 인해 사흘 만에 4천 명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25명 늘어 총 47만 7358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토요일 집계기준(일요일 0시 기준 발표)으로는 사상 처음 5천 명을 넘긴 전날(5127명·당초 5128명 발표에서 정정)보다 802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