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PK마켓’ 사업을 접기로 했다. 2016년 첫 점포를 개점한 이후 5년 만으로 이달 말을 끝으로 철수 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츠, 삐에로쇼핑에 이어 PK마켓까지 정용진 부회장의 사업이 잇따라 철수 수순에 들면서 정용진 부회장의 사업 스타일에 의욕만 앞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