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된 이후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설 연휴 닷새째이자 마지막 날인 2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27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88만4310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봉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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